궁리 by zoamie


엊그제 밤늦게 나눴던 대화들이 머릿속을 맴돈다.
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확신은 들었다.
누군가의 성공이, 잘 되어가는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다.
동시에 이대로 더 멀리 날아갈까봐 초조해졌다.
애초에 가까이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스스로도 우습다.

내 분야에서 성공해서 닿고 싶다는 생각뿐 노력하지 않으니 초조한 자괴감만 남았다.
게으름과 행동력의 문제.
새로운 한주는 쓰지는 못하더라도 꼭 틈틈이 읽자.